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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솟에서 양곤간 국제선 재 취항
    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7. 11. 14. 13:25

    매솟부터 양곤까지 국제선이 다시 운항을 시작하였다.  아직 며칠 되지 않고 양곤까지 특별히 출장일정이 있는것이 아니라서 새 비행기는 타보지 못했다. 아마도 봄바르디어사의 90인승이 아닐까 싶다. 아래의 사진은 3년전에 매솟과 양곤을 다니던 34인승 녹에서 국제선이었다.


    말이 국제선이지 비행시간은 불과 50분도 채 걸리지 않았는데 덕분에 양곤을 편히 다녀올수 있었다. 양곤 국제공항에서는 가장 작은 비행기 였다.


    매솟공항에서 님머이강을 넘어 바로 미얀마로 넘어간후 산맥하나를 넘으면 넓은평야가 나온다.

    카렌스테이트의 파안부근인데 여기서 중국부터 내려온 살로윈강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잠시후 바고 델타를 지나면 바로 양곤이다. 불과 40분정도의 비행이라 따로 기내식도 없고 과자하나 물한병주면 끝이다.


    이 비행기가 없어진후 꽤 고생을 하였다. 한시간도 안걸려갈 거리를 매솟에서 방콕까지 가서 다시 방콕에서 양곤으로 가는길은 꼬박 하루를 잡아먹었다.

    차를 타고 가려면 역시 열시간을 걸려서 양곤까지 가야 했는데 차라리 한국을 다녀오는것이 더 편할정도 였다.


    녹에어에서 운항을 시작하여 여러모로 편리하게 되었는데 1년 멀티 비자가 80만원으로 올랐다.

    전자비자로는 50불인데 갈때마다 전자비자를 내어 가는방법과 일년짜리를 끊어서 다니는 방법이 있는데 애매 하기는 하다. 양곤을 매달 갈일은 없고 대부분은 파안을 가는데 수상을 만나는 공무이고 장군차를 타고 가기 때문에 별도로 여권이나 비자없이도 다녀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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