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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민주화지원 피난민 지원 올바른 현지 NGO를 찾는 방법.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1. 5. 8. 10:30

    미얀마 사태가 내전들어섰다. 팔로우하는 페이스북에서는 어제도 기습적으로 있었던 시위를 전하고 있다.

    옛날 대학다닐때 기억이 떠오른다. 추억이라 하기도 힘든 그런장면이다.가투라고 했다.
    학교동아리실에서 텍을 짠후 한번에 몰려나와 기습시위를 벌이고 전단지를 뿌린다.그리고 전경에게 잡히는 순서를 정하고 등등. 이제는 민주사회가 되었으니 편히 말해도 될텐데 그것이 쉽지않다.
    386 아니 이제는 586이라 불리는 정치인이 된 친구들이 약간은 음모적인 또는 끼리끼리 같은 느낌의 무엇인가는 아마도 이때 생활화된 비밀유지 뭐 이런것이 아닐까 싶다.

    미얀마 시위현장을 보면서 사십년전 그때와 너무 닮아있어 추억속으로 흘렀다.
    Z세대라고 하는 젊은이들은 손벽을 치며 달리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자유를 당연하게 공기처럼 마시고 청년이 된 그들에게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숨이 막힐지 짐작을 할수 있었다.

    또다른 페이스북 동영상에는 국경의 전투는 평화협정전 십년전처럼 매일 일어나고 있다. 새로 들어온 전사들이 훈련을 받고 은퇴한 노장 게릴라들이 군복을 꺼내 입고 행진에 참가하고 있었다.
    영상의 제목은 자랑스러운 연방군대였다.

    이 다음은 매일 같이 벌어지는 전투 폭격 피난민들의 영상들이 올라올 것이다.단지 차이가 있다면 그때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며치지나 소식으로만 전해졌지만 지금은 바로 바로 SNS로 전달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가장 큰 고통은 그곳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이다.지금도 몇만명의 피난민들이 밀림으로 도망을 가있고 비릇 맞으며 깡통에 밥을 해먹고 있는 그런 긴상이 생활이된 일상들이 흐를것이고
    숲에서 놀다가 지뢰를 밟아 손목 발목이 잘린 아이들 농사를 짓다가 저격을 당해 매일처럼 사람들이 죽을것이다.

    누군가의 라때는 처럼 그때는 그랬므니까 그리고 다시 그때로 돌아왔으니까.이다.
    지나간 미래라로 해야 하나?

    피할수 있다면 피하라고 말하고 싶고 피할수 있다면 피해졌으면 좋겠다.
    소총과 게릴라전으로는 고통의 시간들이 끝도 없이 연장이 되는 시간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에 있지 않았다면 동영상에 있는 산속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익숙한곳들이고 가본적이 있는 곳들이다.

    한국에서 많은 단체들이 모금을 하고 있고
    많은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으고 기금을 모으고 있다.

    텐트를 보내기 위하여 NGO들에게 일주일 내내 전화를 하였다. 현지사정에 어두운 한국의 사회단체들의 활동가들에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

    조심스러운 것은 치부를 드러내는 일이 자칫
    좋은의도의 NGO활동과 시민의 참여를 해치지나 않을까 고심을 며칠했다. 그러나 한국의 사회단체의 합리적 건전성에 기대어
    글을 쓴다.

    아마도 확실히 이쪽 저쪽 양쪽에서 공격을 받을것이다.

    매솟에는 가장 쉽고 큰 비지니스가 있다.NGO비지니스이다. 공적NGO기관인 UNHCR부터 handicap등 수많은 미국 유럽NGO가 들어와 있다.
    그리고 태국 NGO와 미얀마 NGO가 있다.
    이중 몇몆은 NGO장사를 하기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대표가 서양인 태국인 미얀마인 다양하게 있다.

    대형NGO는 하청구조로 되어있다.본부있고
    지부가 매솟에 있고 본부활동가들이 파견을 나와 현지인을 고용하여 지부를 만들어 난민들이나 국경의 가난한 밀입국 미얀마인들을 돕는다.

    그리고 대형NGO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현지NGO와 협업을 한다. 주로 자금을 지원하고 결과를 보고 받는 형태로 운영이 된다.

    매솟 정확히는 타성양군 맬라의 맬라캠브가 40년이 넘었으니 그동안 분업화가 이루어 졌다고 보면 될것같다.

    그리고 수많은 세기도 힘들만큼 많은 작은 NGO들이 있다.

    NGO에서 가장 많이 늘어가는 비용이 NGO운영비라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 직원 월급 차량 숙소 사무실임대료등의 명목으로 사용이 된다.

    매솟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싼 매솟빌라에서 가장 큰 주택들은 NGO의 소유이거나 임대로 보면 거의 맞을것이다.
    오랜시간이 지났고 장기적으로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국가나 국제기관에서 지원하는 NGO의 구조로 당연하다

    만일 개인의 도네이션으로 운영되는 NGO가 이런모습으로 운영이 된다면 몸보다 머리가 큰 기형일것이다.그런데 매솟에서는 이런 기형 NGO가 상당히 많다.

    정말 지원을 받아야할 NGO라면 그 단체의
    활동을 보면 된다. 규모 조직 발기인 유무명 말고 몇년간의 활동의 모습을 보면 그 NGO의 진위를 알수 있다.
    피해야할 NGO는 돈만 보내면 우리가 알아서 지원하겠다고 하는 곳들이다.현지의 이런 NGO들의 대부분이 NGO비지니스를 하는 NGO들이다.NGO모양의 사업체들이다 라고 보면 맞다. 사업목적이 NGO이고 영업활동이 모금이다.

    큰차는 엔진효율은 떨어지지만 안전감있고 꾸준하지만 작은 차는 연비는 좋지만 불편하고 대신 좁은길 산길 잘달리는 것 처럼 NGO도 그렇다고 보면 된다.

    매솟에서 만난 인상깂은 NGo들이 여럿 있었는데 태국 대학생 들이 매주 미얀마밀입국자거주지를 찾아가 청소를 해주는 단체도 있었고 밀입국자들이 버리고간 아이들은 캐어하는 고아원을 운영하는 천주교단체도 있고 이곳의 아이들을 후원하는 단체도 있었다.

    난민촌에 학교에 직접 학용품을 전달하는 단체도 있고 옷이나 이불을 지원하는 NGO도 있다.
    규모가 있는데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단체로는 난민촌출신 또는 밀입국자 출신 여성들은 상당수가 쉽게 유흥가에서 직업을 얻는데 이들을 찾아다니며 건강검진을 해주고 상당을 해주는 단체도 있다.

    하루에 국내선 비행기로 세곳을 이동하며 여성들을 만나고 상담하는 억착스러운 곳이 었는데 조직이 매우 스마트하고 효율적이었다.

    지금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미얀마내의 시위를 주동하는 반군부활동가들과 따마도와 내전을 벌이고 있는 소수민족 피난민들일 것이다.

    이들에게 돈이던 물건이던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사업을 하고 있는 단체를 찾으면 될것같다.

    페이스북에서는 현지 카렌족이 운영하는 Ngo나 활동가도 많이 있다. 전투지역을 직접들어가서 촬영을 하겠다고 하는 미국국적의 카렌족유튜버가 모금을 하고 있는것도 하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클립을 몇번만 살펴보면 진정성을 확인할수 있는 개인 활동가들도 많이 있다.

    이런 단체나 활동가들에게 지원이 될수 있다면 백원이 만원처럼 쓰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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