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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반란군을 지켜보면 5년후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1. 5. 12. 02:05

    최근 군부에 협조하지 않는 소수민족을 향한
    정부군의 공격이 시잘 되었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버마의 시각으로 소수민족을 이해를 하려고 시도를 한다.

    한국인같은 단일 민족에게 종족전쟁은 상상이 되지 않는일이기는 하다. 바마족이 대부분인 중앙정부지역은 군부에 의한 대량살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것이 소수민족에게는 바마족 군대의 집단학살이 된다. 극단적인 예가 총격과 공습의 차이이다.

    5월들어 저항을 대하는 군부의 대응이 확연히 달라졌다. 양곤 만달레이 지역의 시위에 직접 발포를 자재하는 모습이다.물론 시위가 소규모화되고 산발적인 것도 이유이다.

    그런데 스테이트지역의 내전은 양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적으로 적을 제압한다.
    이이제이 전략을 사용하기 시작을 한 것이다.

    그것이 민족저항군에게 같은 종족인 국경수비대가 공격을 시작을 한 것이다.
    국경수비대는 미얀마 군대의 일부로 소수민족모장단체중 정부군에 일찌감치 투항한 반군을 재편성한 것이다.
    Boarder Guard Force의 앞자를 따서 BGF로 부른다.

    미얀마 군부에게는 종족내부의 충돌로 포장하여 소수민족 집단학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으로 부터 피할수 있는 히든카드이다.

    5월2일 카렌스테이트 동쪽 태국국경의 미얀마기지 공격사건을 기억을 할것이다.KNLA5가 민족통합정부를 지원하기 위하여 미얀마 군기지를 급습을 하여 10명을 사살하고 8명을 포로로 잡은 사건이다.

    그후 불과 일주일 만에 정부군 BGF의 KNLA5에 대한 공격이 있었다. BGF 대장의 이름은 띤윈이고 BGF1013부대이다.
    400명이 공격을 하여 많은 KNLA측에서 많은 사상자가 났다고 한다.

    카렌스테이트의 BGF사령관 칫뚜대령이 동족에게는 총을 쏘지 않겠다는 선언이 일주일도 지나기 전에 일어난 일이다.

    띤윈이 마약거래에 연루가 되어 미국무부에서 주의인물로 지정이 되고 태국정부에서 수배가 되었으나 종족을 배신하고 따마도에게 충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샨주와 태국의 국경으로 23개의 BGF가 있다. 명칭만 BGF이지 장비와 방탄복 방탄헬멧 험비같은 중국산 다기능차 로켓포등 장비는 정부곤의 경보병과 동일하다.

    소수민족의 입장에서는 적이 둘이 된것이다.
    하나는 이민족인 버마족의 정부이고 또하나는 동족인 BGF이다. 70년 무장독립투쟁에서 초유의 일이다.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
    중앙정부지역에서 한국의 87년 항쟁같은 시민봉기가 일어나고 총을 쏠수있는 소수민족 남자이 다나와도 그들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몽둥이도 군대를 이길수 없로 딱총같은 사제총으로는 방탄복도 뚫을수 없다. 따마도는 동족에게 지금까지 쏜이상의 총알을 쏠것이다.다신 반항하지 못하도록 말이다.

    아마도 올해는 미얀마가 기억하는 마지막 자유를 기억하는 해가 될것이다. 소수민족에게는 동족이 동족을 살해한 해가 될것이다. 소수민족저항군은 지금있는 총알만 쏘고 나면 더 구할길이 없다.

    시민과 소수민족 반군이 힘을 합쳐 구데타군을 몰아내자는 말은 불가능이다.
    백이십년전 기관총든 일본군에게 삽과 곡괭이로 맞선 동민군이 어떤 희생을 치루었는지 상기하면 쉽게 이해를 할수 있을 것이다.

    이제 다시 상상을 해보자.앞으로 오년후를 말이다.미얀마 군부는 최근 십년동안 군비확장과 현대화를 급격히 추신을 하였다.

    러시아 키로 급이 그 예이다.동남아시아 바다에서 3,500톤의 배수량을 지닌 잠수함을 세대씩이나 운영하는 곳은 베트남 이외에는 없다.

    이 잠수함이 태평양을 건너가서 베트남 군과 싸울지 인도네시아해군과 싸울지 상상을 할수없다. 한국처럼 세계10위 경제대국이라서 자국상선을 보호할 일도 없다.

    한국에서 최신형 상륙함은 왜 구입을 했을까도 궁금하다. 자랑을 하고 싶었으면 태국이 팔려고 최저가로 내놓은 차크리나루에벳 경항공모함을 구입하며 될일이었다.

    미얀마를 위협하는 해병대가 있는 나라는 주변에 없다.

    특별히 위협하는 국가도 없는데 해군과 공군을 급격히 증가를 시리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누군가의 중요한 재산을 지켜야 하고 그 누군가가 무기 산돈을 대주고 댓가도 지불할때 상식적인 이해가 가능하다.

    그리고 중국이야기.
    중국이 미얀마 서부 짜욱퓨항부터 쿤밍까지
    천연가스와 원유관을 연결한 것은 이제 대부분 알것이다.

    그리고 그 옆으로 고속도로와 철도를 건설하기로 하였다. 중국정부는 짜욱퓨항을 장기임대를 하여 안다만을 통하여 인도양으소 향하는 수출거점으로 삼을 요량이다. 미얀마 군부는 이미 십년전 짜욱퓨를 특별경제자유지역으로 지정하여
    투자를 자유화하였다.
    투자의 대부분이 중국자본임은 말할 나위없다.

    그런데 아웅산수치의 민간정부가 들어선후 달라진것이 있다.쿤밍부터 짜욱퓨간 철도공사를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 계약을 미루었던 것이다.
    물론 철도와 건설된 고솔도로를 포함해서 말이다.

    중국이 단지 원유와 가스만 필요해서 짜욱퓨를 탐을 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태평양으로는 쿤밍 비엔티안 사완나켓에 이르는 라오스 종단철도를 놓아주고 있고
    캄보디아 시하눅빌에서 프놈펜 시엠리엡으로 연걸하는 철도에 투자를 하고 있다.결국 이 철도는 라오스 철도와 연결되어 쿤밍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미얀마 짜욱퓨이다.이곳이 인도양으로 연결되는 중국의 최단거리 심해항이 가능한 바다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 나라가 있다.
    미국이다.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를 연결하는 방어선은 이미 유명하니 다시 언급하지 않겠다.

    태평양으로는 세계 2대 해군의 일본이 강력한 동맹이고 태평양 함대와 중국의 목을 조르고 있다.
    그런데 인도양으로 가면 사정이 다르다.
    인도가 쿼드는 쿼드인데 중국 견제용이지 미국편에서 전쟁을 할 나라는 절대 아니다.
    냉전시절 오랜동안 비동맹으로 제3세계 우두머리를 했던 경력으로 증명이 된다.

    태평양 인도양에 해군 전력을 쓸어넣고 망하기만 기다려서 항복받기가 쉬울지 태평양 인도양 틀어쥐고 천조국 국방비 쏟아 붇다가 대통령 떨어지는 것이 쉬울지 예상해 보자.

    미국이 할수있는 최대한이 검문검색으로 귀찮게 하는 것인데 인도양으로 해서 유럽으로 나가는 배를 어떻게 잡을까 싶다.
    매일 출항하는 배가 수백척이다.

    중국의 지원아래 미얀마 군사력굴기는 확실히 성공할 것이고 동남아최대 군사력의 국가가 될것이다.

    5년후에는 아세안 깡패국가 미얀마를 보게 될것이다. 이삼십년전 소말리아 해적같은 아시아 해적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예전기사를 읽어보면 짐작이 가지 않을까?

    https://kims.or.kr/issubrief/kims-periscope/peri05/

    우려되는 동남아 해적위협 동향 : 소말리아보다 말라카가 문제다 –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최근 국제적으로 해적이 주로 활동하는 해역중의 하나로 말라카해협(Strait of Malacca)이 떠오르고 있다. 말라카해협은 아시아와 중동·유럽을 연결하는 최단통로이자 전세계 교역량의 20%가 통항하

    kims.or.kr


    구한말 조선땅에서 일어난 청일전쟁으로 보면 외세가 개입을 해도 불행이고 반란군부아래 사는 것도 불행이다.

    그곳 소식을 알리고 구호물자 밖에 모으는 것으로 도울길이 없으니 안타깝다.
    그리고 이일이 우리에게도 일어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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