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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임시정부, 국제정세와가까운 미래.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1. 5. 7. 12:49

    미얀마 시민시위 관련뉴스도 많이 줄어들었다. 몇몇 기자들과 통화를 해보니 이제 미얀마뉴스는 식상해졌다고 데스크에서 실어주지 않는다고 한다.

    블로그나 SNS로 실어 나르는수 밖에..

    양곤등 버마족의 중앙정부지역의 시위는 대부분 동력을 잃은것 같다. 따마도의 강력한 진압과 협박이 먹힌 탓도 있고 항쟁을 이끌 중앙본부가 부재한 이유이기도 하다.

    바마족중앙정부지역은 북부 사가잉에서 산발적으로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바고나 다웨에서 산발적인 시위가 있다고 한다.
    지금은 내부로 부터 언론이 끊어져 페이스북또는 알자지라나 이라와디 뉴스를 참조할수 밖에 없다.

    아래는 5월 6일 양곤시위현장
    facebook: KNU watch
    https://www.facebook.com/watch/?v=205220764743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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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facebook.com

    상대적으로 비주류민족의 스테이트지역은 확실히 전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어제 장군과 연락을 하니 매일 정부군의 공습이 있고 3~5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소수민족 지역에서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곳은 카친스테이트와 카렌스테이트이고 샨은 북부지역에서 정부군과 전투가 있다.

    사진들은 KNLA 병사들이다.

    KNLA1부터7까지 위수지역으로 나뉘어있다.
    카렌군KNLA창건일 행사이다



    사진은 소포도장군이 보내준것으로 불펌이 아니라 펌환영이다.대신 미얀마의 비극을 설명하는데 사용한다면 이라는 단서가 있다.


    이것은 스테이트에 기반한 민족저항세력의
    선택에 따른 것이고 중국과의 관계여부에 따라 진영이 나뉘어 지고 있다.중국의 이익이 깊게 투영된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아래는 위키피디아의 내전 전투지역의 지도이다.1995년 이래로 같은 지역에서 전투가 발발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다.

    위키피디아


    미얀마의 현재에 관싱있는 사람들이 정리가 어려운것이 반군부투쟁의 지도부의 구조인것 같다.
    통합정부NUG National Unity Goverment 가 출범을 하고 임시정부의 장관이 선임이 되었다고 소식이 나오는데
    영향력은 없어 보인다라는 것이 현재의 판단일듯 싶다.

    아래 알자지라의 기사를 보면 많은 부분의
    질문을 풀수있다.

    https://www.aljazeera.com/news/2021/5/6/myanmars-anti-coup-bloc-to-form-a-defence-force

    Myanmar’s anti-coup bloc to form a ‘defence force’

    Defence force aimed to protect civilians from security forces and could be a precursor to establishing a federal army.

    www.aljazeera.com


    "Civil Disobedience Movement"

    반군부 저항운동이라는 큰 테제가 있고 이것은 CDM Civil Disobedence Movement으로 부른다.
    그리고 CDM을 지원하는 실천적 행동으로
    시민시위와 소수민족반군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 이 CDM의 군사적행동의 실천그룹은
    전국적미얀마 평화협정 NCA에 사인믈 했던 PPST Peace Progress Steeling Team으로 부르는 KNU RSCC AA 등10개의 참여무장그룹중 몬족 민주군MMA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이다.
    때문에 소수민족 무장그룹은 빠르게 반군부투쟁의 방향과 입장을 정할 수 있었고
    CDM참가무장그룹은 시민불복종항쟁의 실천지원행동으로 전투를 시작하였다.

    소수민족은 오랜 독립투쟁한 지도부와 조직으로 신속히 반군부 대오를 정비한 반면
    버마족의 중앙정부 지역의 시민들은 이제 조직이 준비중이다.
    여성시민연대,노동자연대,대학생청년연대등이 생겼지만 대부분의 군부쿠데타이후 생긴조직이다.

    출처 알자지라


    CMD를 지속하기 위해 버마족 시민단체와 소수민족저항단체가 만든것이 미얀마 통합정부 NUG라는 임시정부이다.

    "그들의 사정:NUG는 시간이 필요하다"
    미얀마 시민항쟁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불복종운동과 반군부 무력항쟁이 필수이다.
    소수민족 무장그룹이 2개월의 기간동안 입장을 정리하고 반군부 무장그룹과 군부와 긴장을 원하지 않는 무장그룹간 적대적행위금지에 대한 합의를 이룬 반면 시민운동 그룹은 조직화 중에 있고 시간이 걸리고 있다.

    조직화 지연의 가장 큰 이유는 반군부 시민운동의 상징적 존재이 아웅산수치 최고장관의 메시지의 부재이다.

    군부에게 구속되어 연금되어 있는것을 감안하여도 팔백명가까운 시민이 사망학. 수천명이 잡혀가고 있는 국면에서 아웅산수치장관의 최고측근들 조차도 침묵하고 있는 것은 미얀마 임시정부 NUG가 시민항쟁지도부로의 정당성부여를
    주저하게 한다.

    이해의 오류를 걱정하여 길게 표현을 하였는데 간단히 말하면 아웅산수치의 시민항쟁에 대한 모호한 포지션이 NUG에 참여하고 있는 의회당선자회의CRPH,시민그룹,소수민조그룹의 통일전선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말이다.

    시민항쟁 초기 소수민족단체는 미얀마통합 임시정부참여에 소극적이었는데 그 이유중 가장 큰 것이 향후 아웅산수치가 풀려나면 퐁합임시정부의 합의를 추인할수 있겠는냐 라는 부분이었다
    무장그룹 역시 연방군 창설에 합의를 망설였던것도 아웅산수치정권이 집권을 한후에도 소수민족이 지솔적으로 요구에도 외면했던 연방군Federal Army을 인정할수 있겠느냐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4월 한달간 빠르게 정세가 변하였다.
    중국이 미얀마 사태에 소극적인 스텐스를 취하며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가 급해졌다.

    내부는 강제진압으로 소요를 진정시키고 소수민족은 강력한 무력으로 진압하기로 한것이다.

    그것이 시위대 저격과 소수민족지역의 공습으로 표출이 되었다.
    당연히 중심은 쿠데타군 따마도와 민족반군간의 내전으로 중심이 이전되었다.

    소수민족저항단체와 스테이트 무장그룹의 입장은 아웅산수치와 상관없이 쿠데타 군부와 내전이 시작이 되었다.

    5월의 되며 군부의 시민저항단체지도자 살해와 친군부인사 암살로 확대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도시 게릴라전을 방불케하는 항정이 시작이 되었고 따마도와 민족독립무장세력간 전쟁이 격화가 되고 있다. 시민불복종 운동에서 무력투쟁의 양산으로 변화하고 있다.

    향후는 두가지 중요한 요인으로 결정이 될것이다.

    " 중국군의 미얀마 진출, 그리고 미국 "

    여러기사에서 중국군이 미얀마국경 루일리에 병력을 증강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유사시에 미얀마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미얀마 짜육퓨부터 쿤밍간 천연가스괌을 보호하기 위한 명분이라고 한다.


    한겨레 신문

    짜욱퓨 중국간의 800km에 이르는 가스관은
    천연가스관 이외에 이 노선을 따라 고속도로와 철도가 건설중에 있다.

    가스운바의 의미보다 휠씬 큰 함의를 담고있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것은 중국의 인도양 진출루트라는 것이다.

    미국의 인도 태평양 봉쇄라인의 아킬레스건이라는 말이다.

    중국군은 가스관의 위협을 빌미로 반드시 미얀마에 진입을 할것이다.

    어제 특별한 뉴스가 있었다. 이라와디 뉴스에서 만달레이지역의 이 가스관을 보호하던 경비들 세명이 정체를 모를 괴한들에게 살해되었다고 한다.

    တရုတ်ဓာတ်ငွေ့ပိုက်လိုင်း လုံခြုံရေးယူနေသည့် အကြမ်းဖက်တပ်ဖွဲ့ဝင် ၃ ဦး ဓားဖြင့်ခုတ်ခံရပြီး သေဆုံး
    DVB

    မန္တလေးတိုင်း ကျောက်ဆည်မြို့ရှိ ကျောက်ဆည်တက္ကသိုလ်အနီး တောမရွာမှာ တရုတ်ဓာတ်ငွေ့ပိုက်လိုင်းကို လုံခြုံရေးယူနေတဲ့ အကြမ်းဖက်စစ်အုပ်စုကို မေ ၅ ရက် မနက် ၅ နာရီလောက်မှာ အမည်မသိလူတစ်စုက ဓားတွေနဲ့ ဝင်ခုတ်ရာ ၃ ဦး ပွဲချင်းပြီးသေဆုံးသွားတယ်လို့ သိရပါတယ်။

    중국은 가스전보호가 에너지 수급의 문제를 넘어 국가의 사활이 걸린 첨예한 문제이다.
    쿼드가 위협을 받으며 태평양이 봉쇄가 되었을때 인도양으로 돌파구를 열수있는 유일한 통로이다.

    중국군이 가스관보호를 구실로 미얀마에 진입을 하게되면 국내의 문제에서 국제적인
    대형사건이 된다.
    미국의 입장과대응은 더 서술할 필요도 없다.

    앞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이익이 가장 첨예한 곳은 한반도가 아니라 미얀마가 될것이 확실하다.
    3차대전의 시작이 미얀마가 될수도 있다.

    미얀마의 입장에서 표현한다면 자신들의 운명이 외부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위기의 순간이다.

    미얀마의 가까운 미래를 예상하려면 두개의
    키워드를 들고 있으면 향방을 알수 있다.
    시민항쟁의 미래는 아웅산수치 최고장관 침묵 언제까지 갈지이고
    국가의 미래는 미얀마 가스관 보호를 빌미로한 중국군의 진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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