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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넘어가는 교민의 상황들
    Business/국경사업단상 2020. 5. 4. 13:58

    태국에서 사업을 하고 매달 사회보험료를 십만원을 넘게 내도 받을수 있는것은 1도 없다.
    관광지를 가도 병원을 가도 외국인은 내 돈은 다내어야 한다.경제가 멈추고 소기업이나 가게를 운영하던 교민들은 벌써
    귀국을 하였다.남은 사람들은 지켜야 할것이
    있기 때문이지 희망이 있어서 있는것은 아니다.
    부동상 동산의 대부분이 법인소유로 되어 있고 통장 서류에 사장의 사인이 없으면 출금도 처분도 불가능하다.
    반대로 G.M 까막깐이라 부르는 총지배인을 현지인으로 바꾸면 내것이 아니라 남의것이 되어 버린다.

    원하는것은 월급만 챙겨주고 법인을 유지하는 것인데 주인없는 집에 물건이 지켜지겠느냐는 한심한 질문을 자신에게 해가며 버티고 있는것이다.

    동남아에 교민이 증가한것이 IMF이후와 리먼사태때 이다.

    나처럼 떠난지 오래되고 나이많은 교민들은 귀국을 하면 뭐를 해서 생활을 해야 하나가 또 고민거리이다.
    젊으면 막일이라도 하겠지만 힘이 안되니 언감생신이다. 유튜브를 보며 가능한 일을 찾아보지만 거의 없다.

    해외교민이 세금을 현지에서만 내는 것은 아니다.수입을 하면 업체에서 원천징수를 하는 경우는 큰 회사이야기이고 한국의 소규모수출상들은 부가세까지 내라고 한다.
    수출임에도 불구하고 자료값이라고 한다.

    현지에서 신용카드가 발급이 안되니 백화점에가면 한국카드로 물건을 구매를 한다.작던 크던 본국에 도움이 되기는 한다.

    요구를 하지 못하는 것은 외국에서 편하게 먹고 살았다는 편견 때문이다. 그리고 그동안 아무리 어려울 때도 본국에서 도와준 사례도 없을 뿐더러 요구할 통로도 없다.

    한인 소기업들의 대부분이 교민이나 한인 상대의 관광식당업을 제외하면 수출입이다.
    한국에서 수입하여 현지에서 파는것이 대부분이고 수출은 일부이다.

    한국에서 삼천만원은 줄을 서면 받을수 있지만 현지에서는 한달을 줄을서도 나올것이 없다.

    누군가는 이일이나 이자리를 대신하겠지만 쌓아놓은 기반이 사라지면 다시 이루기는 훨씬 어려운 일이다.

    한번은 IMF로 한번은 코로나로 삶의 기반이 뜯겨져 나가는 교민들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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