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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에서 주문하기 계산하기
    INFORMATION/미얀마어 2018. 3. 16. 11:07

    미얀마를 여행하다보면 밥먹는것이 제일 고역이다.

    자리에 앉아서 기다려도 주문을 받으로 오지를 않는다, 그리고 밥이 나와서 뭐를 더 주문하려고 해도 종업원은 바씨 돌아다니기만 하고 주문할 찬스를 주지를 않는다.

    기분이 매우 나쁘겠지만 미얀마 사람들 나름 체면치레이다.
    편하게 주문하라는뜻이다.
    태국은 주문할때 까지 옆에서 기다리는데 반해서 장사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주문을 하려면 특별한 소리가 있다.
    손님들이 한심하다는듯이 "쯧쯧" 거리는데 이렇게 쯧쯧하면 종업원이 부리나케 온다.
    사실은 이 쯧쯧이 종업원을 부르는 소리이다.

    쯧쯧 하면 주문할께 또는 이리와봐 하는 표시이다.
    외국인은 예의를 차려야 하니 쯧쯧 한다음에 주문할께요. 라고 말하면 된다.
    주문할께요? 는 뭐라고 하지?

    (ㅎ)마대 .. 미얀마에는 강한 콧소리가 있다. (ㅎ)마 하면 되는데 한국에는 모든 단어가 자음 모음이 결합되어야 발음이 되기때문에 흐마 라고 들린다. (ㅎ)마 와 흐마는 엄연히 다른 단어이다.

    ㅎ마는 콧에 힘을주고 흐 하고 콧김을 뿜으며 마 하고 발음하면 된다. ㅎ은 모양만 만들고 마를 발음하면 되는데 한국에는 없는 소리라 여간 설명이 어렵이 않다.

    높은소리로 ㅎ마 야라? 하면 주문해도 되요? 라는 말이다. 라?는 의문형어미 이다.


    마지막으로 계산을 하려면 간단히 씨매. 영수증 주세요.

    또는 파싼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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