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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미얀마에 집중투자
    Business/국경사업단상 2019. 10. 7. 13:07

    국경지역도 중국의 투자가 급격히 진행이 되고 있다.

    미야와디 스마트시티부터 광산개발 SOC투자 개발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 국경에 지내면서 미야와디 양곤 고속도로 화물 철도 발전소등 카렌스테이트에 필요한 여러 사업들에 대하여 조언을 하였다.
    평화협정을 맺고 반군으로 불리웠던 KNU등이 실체를 인정받아 관련된 지인들이 정부의 일을 하게 되었다.

    처음 몇년간은 90년대에 만든 려프한 스테이트개발 계획만 있었을 뿐이다.
    투자만 한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라고 하였지만 막상 투자회사가 투자의사를 보여도 법적이 규정이 미비하여 진행이 되지 않는경우가 많았다.
    미야와디 파안간 고속도로 역시 마찬가지이다.

    베트남 다낭으로 부터 시작하는 아시아 동서횡단 고속도로는 라오스일부구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4차선 또는 8차선으로확장이 되었다. 특히 태국측의 도로는 6차선에서 8차선까지 확장을 마치고 매솟의 일부구간이 중앙선작업과 도색작업을 하고 있다.

    이에 반하여 미얀마A1 고속도로 (85번국도이다)는 꺼까레익부터 에잉뚜까지 포장공사를 하고 있다. 4차선으로 작업중이다. 원래는 올해 끝나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앞으로 2년을 더 걸릴것으로 예정이 된다.
    이 구간이 포장을 마치면 국경부터 파안까지 세시간반 정도에서 한시간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파안 양곤간 5시간이 걸리고 국경부터 양곤까지 10시간 이내로 왕래를 할수있다.

    문제는 도로 확장과 포장이 한국으로 치면 마을도로 정도수준이라 대형화물은 감당할수 없다는 것이다. 교량 역시 최소한 20톤이상 지나갈수 있도록 건설을 하여야 하는데 별도로 교량건설없이 진행이 되고있고 화물차를 위한 보조교량 형태로 운영을 할 예정이다.

    미얀마와 아시아를 연결하는 중추도로가 향후에도 제구실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의 엔지니어링 업체에 개인적으로 부탁을 하여 주정부에는 국제규격에 맞는 고속도로를 제안을 하였다.
    미야와디 파안까지 96키로미터의 구간인데 주정부나 중앙정부는 자금이 없어 PPP형태의 민간참여고속도로로
    사업형태를 구성하였다.
    한국정부의 투자가 대부분 양곤이나 만달레이등 중앙정부 중심으로 EDCF가 지원이 되어 아시아하이웨에의 중추인 고속도로 사업은 계속 표류중이다.
    얼마전 중국건설업체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

    아쉬운것은 한국업체에서 하였으면 좋았겠으나 국가신용도도 나오지 않는 나라에서 공적인 투자는 중국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할것이라는 판단을 한다.

    중국이 기간 산업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미얀마 남부지역의 자원개발 및 물류 운송등 가능성과 정치적이 고려가 있기 때문이다. 2년후 미얀마대선에서는 아웅산수치의 민주정부가 집권을 하지 못할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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