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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을 짓는다는것
    Business/국경사업단상 2019. 6. 16. 15:15
    윤택의 지붕없는 식탁이라는 유튜브를 자주본다.보든 음식은 지붕이 없는곳 야외에서 먹으면 맛있다라는 말로 짜장면도 식당 밖에서 먹고 감자탕도 식당밖에서 먹는다.
    이름있는 연예인이라 손님들과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떤다.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티비프로를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알게되었다.

    집을 짓는일은 오랫동안 로망이었다.컴퓨터를 배우고 먹고 살다가 스페인의 가우디를 알게되면서 집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안도 다다오에 이르러 나와공감하는 건축의 철학을 만났다.
    미니멀. 빛 .공간 그가 세계적인 건축가로 여겨지는 오브젝트이다.

    안도 다다오도 정규건축과정을 졸업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건축이 예술로까지 추앙받는것은 사람미 근간에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설계사가 아니라 집을 짓는 사람이니 컨스트럭터정도 되려나 요즘은 직접그리지 않아도 되는 화가가 있다니 건축가이기도 할것같다.
    집을 지으며 안도 다다오의 사람과 윤택의 지붕이 없으면 맛있다를 시도하였다.
    그것이 지금 지은 타운하우스이다.

    3층은 오픈공간으로 파티롬을 만들고 전면창과 반면창으로 안팎의 연결을 구상하였다.
    빈티지 노출콘으로 몸에 좋지 않은 페인트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LED등으로 친환경을 추구하였다.
    1년을 지으며 일꾼들과 실랑이하며 현지 자재를 찾아 전국을 여행하였다.
    덕분에 벽돌은 앙코르와트를 만든 벽돌과 같은 실라랭이다.

    요즘은 노후를 위하여 월룸을 구상중이다.
    태국은 혼자사는 사람이 많아 스튜디오라 하는 원룸이 일반적이다.
    보통 4×4 미터가 일반적이고 월세는 20만원정도이다.
    침대와 화장대 화장실 티비 에어컨이 기본이다.

    100평에 방이 30개정도면  땅값 건축비해서 2억원정도 들어가고 월 600정도 수입이 나온다.
    비용은 많아야 경비겸 수리공 청소등 두세명이다.
    노후에 이정도면 넉넉할것 같아 은퇴용으로 생각중인데 다행히 매솟은 젊은인구가 늘어나니
    무난할것 같다.


    구조는 3×6으로 잡고 있다.
    폭을 넓히고 길이를 늘이면 원가도 올라가지만 월세도 비싸진다.
    폭을 줄이고 길이는 늘리는 걸로.
    일층은 비지니스 호텔스타일로 하고 커뮤니티 스페이스를 넣으려고 한다.
    여차하면 호텔로.Airbnb가 태국은 합법이다.여차하면 일부는 호테로도 전용이 가능하게.

    마지막 고민은 침대이다.
    침대가 빠지면 공간이 넓어진다.폴딩침대를
    궁리중인데 너무 나가는것 같기도 하다.

    한국과 달리 제약이 많지 않아 편하다.그런데 문제는 월세가 싸다는것.
    어느 지점쯤에서는 포기하고 어느부분은 집중해야 하는것이 어려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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