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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 미얀마 통합정부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1. 5. 16. 00:51

    포스팅을 한후 KNLA7 의 사령관인 소포도 장군이 라인으로 전화를 하였다.
    유일하게 비디오 톡을 하는 양반이다
    본인은 편하겠지만 나는 불편하다. 헤드쿼터에 앉으셔서 다리를 펴고 꼬고 양반다리를 하고 통화를 하신다


    나는 아직 비디오톡이 익숙하지 않다.
    일단 인상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이닦으며 거울보는 것도 깜짝깜짝 놀라는데 몇십분은 상대방 얼굴과 내얼굴을 동시에 들여다 보고 대화를 하여야 한다니.게다가 외국어로 말이다.

    전화로 할때는 농담도 되고 수다도 떨어지는데 이거 비디오톡은 완전히
    별로이다. 벌서는 기분이다.
    실은 별로 할말이 없다. 안부묻고 비온다고 날씨이야기 하고 병원다니는 예기하고 언제 매솟에 돌아오는 냐고 하여 머리에 총맞기 싫어서 안간다고 했더니 밀림으로 들어 오란다.
    안전하다고.

    미얀마통합정부에 대한 질문은 민감할수 도 있는데 최근 KNU의장 무뚜소포 덕분에 설왕설래도 있었고 해서 궁금했다. 높은 사람끼리 논의중이라로 하셨다.

    아직 이견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말로 해석한다. 지금까지는 CRPH의 확장으로 버마족 대표로 보면 될것 같다.
    이견은 구태여 상상할 필요라 없어서 패스이다.

    버마족과 70년을 독립투쟁을 한 민족저항단체 입장에서는 담보가 있어야 하는데 월등한 전력의 군부와 승리도 점치기 힘든데 불과 두서너달만에 버마 민주화를 위하여 함께 투쟁의 디테일에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미얀마 민족통합정부NUG가 외국에 있다는 것이다. 안전을 위하여 당연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흔쾌히 희생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거리에서 밀림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동의 하기는 쉽지 않다.

    말을 꽈베기로 돌리려니 힘들다. 남의나라 정치에 감자타령 고구마 타령하는것이 싫어서 이렇게 꽈베기로
    마무리 하는 것으로..

    버마족의 통합항쟁대표도 중요하지만 민족단체를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결정되지 않은 일방적인 NUG의 발표들이 여러방면에서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KNU의장 무뚜소포의 군부와 대화계속 필요라는 성명이 버마족과 외국인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뵈는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소수민족 저항단체에서 통합정부에 참여를 논의하는 것과 지도자가 소신이 충분히 다를 수 있고 통합정부참가논의를 중단한 것보 아닌데
    카렌족과 소수민족의 평화를 만들기 위하여 퍙생을 바친 노 지도자로 향하는 비난이 지나치다.

    버마족 중심의 CRPH가 대표성을 빨리 얻고 싶은 욕심에 무리를 하였다.

    최근 NUG에서 대한민국에게 미얀마 합법정부로 승인해 달라고 요청을 하였는데 이것을 지켜보기로 한것은 옳은 결정이다.

    버마에도 아직도 한국공장이 있고 한국인이 있고 재산이 있다.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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