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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의 시각으로 전쟁을 읽는법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2. 3. 26. 09:23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한달이 넘어가고 있다.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국토전역이 전쟁터이다.

    이미 매일 보도로 나오고 있어서 전황은
    대부분의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을것이다.

    단지 아쉬운부분은 러시아가 이 전쟁에서 무엇을 얻으려는지 단지 이렇게 전쟁이 길어지는것이 우크라이나의 선방과 푸틴의 계산 착오로만 계산되는 것이 맞을까 하는 의문이다.

    언론이 보여주지 않으면 볼수없는 시야의 한계이다.

    우리가 모르는 동유럽과 러시아의 사정을 알면 지금의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후의 러시아를 예상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푸틴은 러시아 상이용사 였던 할아버지가 있는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하고 KGB에 들어갔다. 동독에서 근무한던중 소비에트연방해체를 맞았고 귀국하여 이후 러시아국회의원의 보자관으로 들어간후 자신의 KGB정보와 인맥을 활용하여 대통령에까지 올라간 인물이다.

    철저히 공산주의자 였던 푸틴이 전생애를 통해 집중하였던 목표가 옛소련의 부활이었다는 것은 언론에서는
    간과되고 있다.

    그가 대통령이 된후 러시아는 시베리아에서 가스와 석유가 개발되어
    망한 공산국가에서 자원부국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러시아는 예소련의 영화의 반정도는 회복을 하였다.
    푸틴은 이 국력을 바탕으로 예전 소련연방을 다시 연합하기 시작하였다.
    유럽이 유럽경제공동체 EC를 만들어
    유럽연방EU가 된것처럼 푸틴역시 러시아를 중심으로 동유럽국가연합을 결성하였다.이것이유라시아 경제연합 EEU이다.

    경제통합을 위하여 2001년부터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시가 논의를 시작하여 2015년 정식으로 출범을 하였다.


    여기 참여한 국가는 주축국 러시아를 중심으로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타지키스탄 6개국과 준회원국 몰도바 아르메니아 우크라이나 3개국등 9개국이다.
    이중 우즈베키스탄은 회원자격이 정지되었고 우크라이나와는 전쟁중이다.

    EEU개발은행을 만들어 회원국의 경제개발지원을 하기로 하기로 하고
    2000조원의 발전기금을 만들었다.이것은 홈페이지에 나온 내용이라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수백조이상은  될것으로 추즉된다.
    EEU국가들은 달러의 패권에 대항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사이버통화를 만들어 교역에 사용하기로 하였다.

    우크라이나는 EEU의 준회원국이자 유라시아국가연합에서 곡물과 기계공급을 담당하는 역활이었는데 이것이 2014년 러시아계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시위로 실각하며 친서방 정권이 수립이 되었다.

    이후 기업가였던 페트로 포로센코가 대통령이 되었으나 부패와무능으로 연임에 실패하고 지금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선거에서 승리하였다.

    2014년 이후 친서방 정책과 EU가입,젤렌스키에 이르러서는 반 러시아 군사동맹인 NATO가입까지 시도를 하자 푸틴이 느낀 위기감은 상당하였을것으로 추정할수 있다.

    대부분의 독재자가 그러하듯 푸틴 역시 비자금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석유와 가스판매 대금에서 얻은 불법자금의 규모는 억만장사 만수르를 능가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및 서방정보기관에서는 푸틴측근과 친구들의 기업의 실제주인은 푸틴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푸틴의 평생의 과업이었던 위대한 러시아제국을 중심으로 한 소련연방회복은 우크라이나 야누코비치의 실각으로 큰 타격을 받은것은 확실하다.
    EEU는 2015년 정식출범을 하기는 하였으나 느슨한 형태의 경제협의체 정도로 영향력이 감소가 되었다.

    그런데 EEU의 주축국이었던 카자흐스탄에서 석유가 개발이 되며 유라시아경제연합에서 러시아는 다시 영향력이 축소되는 일이 벌어졌다.

    카자흐스탄의 잠시 살펴보며 국토면적은 세계9위 한반도의 13배이고 인구1900만명의 국가이다.
    김태희가 밭을 갈고 감자를 심던 카자흐스탄에서 2000년이후 석유가 나기 시작하자 최근 십년간 연10%의 고도성장을 하였다. 남쪽에 있던 수도 알마아티를 러시아근처의 이스타나로 신수도를 만들어 이전을 하였는데 알마티가 1950년이라면 이스타나는 석유를 판돈으로 초현대식 도시를 건설하였다.

    대통령이 술탄과 같은 권함을 갖고 있던
    국가에서 자원이 나고 수출이 되며
    비자금과 부패는 상식이다. 카자흐스탄이 석유를 팔아서 세계 최빈국에서 국민소득 1만달러에 가까운 경제개발국으로 도약을 하는 사이 국민들의 먹고사는 것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그것이 대부분은 고위층의 주머니로 들어간후 흘린 항부스러기 인것은 역사를 통해알고 있다.

    그러다  저유가 시대가 되고 석유수출 중심의 경제가 침체가 되며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다. 그리고 작년말 시위가 일어나고 올해 1월 신정부가 출범을 하며 초법적대통령의 권한이 행정의 수반으로
    축소가 되고 중앙집중에서 지방분권제로
    바뀌었다.
    게다가 친서방정책으로 외교노선을 변경하기로 예고를 하였다.

    유라시아경제연합 EEU부터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를 쭉 이어보면 푸틴의 좌절과 위기의 크기를 예상할 수 있다.

    이정도에서 우리는 러시아계가 주류인 돈바스해방이 아닌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침략을 통해  푸틴은 유라시아경제연합에 속한 국가의 국민들에게 '가장 강력한 형태'로공포를 각인시키고 경고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러시아국민들 또한 포함이다.
    전쟁을 핑계로 푸틴의 독재에 반대해온 언론과 지도자들이 탄압받고 구속이 되고 있다.반전쟁 시위에 참여하는 러시아 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일상이 되었다.

    다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돌아와 전망을 해보자.

    우크라이나 전쟁은 조만간 휴전을 하고 종전을 맞을 것인가? 당연히 아니다.
    민간이 시설에 장거리미사일과 폭격을 하며 서서히 우크라이나의 목을 조르며 푸틴의 공포를 각인을 시킬것이다.

    핵무기 미국과 유럽국가를 협박하고 하며 우크라이나에 적극적인 개입을 방어하며 푸틴의
    유라시아연합국가 친구들의 정권을 지키려고 할것이다.

    이 전쟁으로 푸틴의 비지니스 역시 이익이다.미국과 서방의 대 러시아 경제제재는 러시아 국민득에게 고통스러울 뿐이다.
    러시아의 최대수출품 석유가격은 두바이는 오늘자로 112불 브렌트는 120불이 되었다.
    시베리아 원유가격이 두배가 된것이다.

    그리고 러시아 천연가스를 난방으로 사용하는 유럽은 올해 가장 추운 겨울을 맞았다.

    시간은 불행히도 미국과 서방의 편이 아니다.미래예측으로 먹고사는 자본과금융거래는 최악을 맞고 있고 서방국가는 코로나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맞고 있다.

    패자는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미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단순하다 바이든은 4년 남았고
    푸틴은 종신이며 러시아와 유라시아 연방 그리고 중국은 서방이 없어도 되지만 미국과 유럽일본 한국은 중국과 러시아가 없으면 매우 곤란하다.

    세상이 중국.러시아과 미국유럽편으로 나뉘었을때 한국은 어느곳에 물건을 팔아야 살수있을까 ?

    정답은 모두 알고 있는 그것이다.한반도는 운명적으로 박쥐가 되어야 생존할 수 있다.이것을 중립외교라고 포장을 한다.

    어제 북한의 ICBM의 의미도 이 구도에서
    찾아보면 여러가지 의미를 갖고 있음을 알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반도를 말해보자.
    정세현 전 장관의 북한의 미국대화촉구용과 신정부 경계요이라는 해석에서는 벗어나야 할것 같다.

    북한의 ICBM 실험은 미국대상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처음에는 괌과 하와이 까지를 목표로 한 로켓을 발사했을따 미국은 본토까지는 올만한 기술력은 없다고 했다.
    트럼프 집권초기 동북아 작은 나라 평양에서 일어날 원폭피해는 미국에게는 손톱의 때만큼도 중요하지 않다고 했을때 북한은 미국 동부까지 날아가는
    ICBM을 발사하였다.
    그리고 바이든 1년 다시 오바마 시절의 매파들 네오콘을 외교전면에 내세우고
    북함을 압박하자 미국 본토전역을 날아가는 대륙간 탄도탄을 쏘았다.
    그것도 한국시간 대낮이다.

    미국의 대북제재 강화는 더 이상 카드가 없는것이 확인이 되었고 유엔을 통한 외교적압박을 통한 체면치레는 러시아 중국의 거부로 불발이 되었다.

    한국의 언론은 조만간 미국이 전략자산
    항공모함 장거리, 폭격기, 상륙모항을 이동지킬 예정이라고 한다.

    장담하건데 불가능하다. 중국의 둥펑17
    둥펑23은 동풍을 파고 미국 항공모함을
    격침시킬수 있는 장거리 지대함 미사일이고 요격이 거의 불가능한 초음속이다.
    북한 역시 1월에 초음속 지대함미사일을 실험을 하였다.이 미사일의 사정거리와 능력은 한국과 미국은 이미 알고 있다.
    한국이나 북한 모두 러시아 미사일기술을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이다.

    스텔스 폭격기와 해병대로 위협을 할수는 있을것이다.북한 영공밖에서 말이다.스텔스전투기는 탐지가 어려운 것이지 불가능한것이 아니고 지상에서 탐지가 어려운 것이지 인공위성에게 까지는 스텔스가 되지는 않는다.

    불행히도 한국은 조만간 혼군의 시대가 온다.주술의 시대라고 하는것이 맞겠다.

    중국의 인해전술과 로스케의 탱크 일본놈들의 얍상함과 미국의 수퍼파워 앞에서 무당의 기도가 얼마나 먹힐지 두고 보려고 한다.

    선제타격의 호언장담이 미국시민권이 없는 토종한반도 사람들에게는 힘듯 세월이 될것 같다.
    전쟁이 나서 일본으로 쪽 배를 타고 피난을 가면 상륙하자마자 쏴 버린다는
    일본정치인의 헛소리가 조만간 현실이 될것 같은 오한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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