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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LA 와정부군 꺼까레익에서 교전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1. 8. 28. 11:13

    https://www.irrawaddy.com/news/burma/myanmar-military-mobilizes-troops-in-karen-state.html

    Myanmar Military Mobilizes Troops in Karen State

    Tensions are running high between regime forces and the KNU following clashes earlier this week.

    www.irrawaddy.com

    이라와디 어제자에 나온 기사이다.
    까까레익에서 KNLA와 미얀마 정부군이 충돌을 했다는 내용이다.

    이제 정부군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휴전이 끝이나고 긴 내전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될 모양이다.

    잠시기사의 중요한 부분들을 살펴보자.

    꺼까레익은 국경 미야와디에서 양곤으로 가는 길에 있는 큰 군district이다.
    예전에는 군부가 산을 넘는 도로만 허락을 하여 불과 34km를 일곱시간을 걸려서 넘을수 있었다.

    몇년전 아세안하이웨이 A1 미야와디에서 꺼까레익 신 도로가 개통이 되어 국경에서 삼사십분이면 갈수 있는 곳이 되었다.

    국경무역의 거점 미야와디와는 달리 꺼까레익은 교통의 거점이라고 할수있다.

    꺼까레익에서 몰라먀잉과 짜인세찌등 남부로 갈수도 있고 파안으로 해서 양곤을 갈수도 있다.


    이곳의 전투를 보며 이 전쟁이 길어지겠구나는 예상을 하는 것이 국경 미야와디가 미얀마정부군 따마도와 역시 정부군인 국경수비대 BGF에 의하여 장악이 되었다면 이곳은 카렌해방군과 정부군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미얀마 중앙정부는 이곳을 잃으면 양곤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무역통로를 잃는 것이고 쿠데타로 힘든 경제에 큰 타격을 입을수 있기 때문이다.

    집중수비가 가능한 스팟이 미야와디와는 달이 이곳은 산과 정글 논으로 매우 광활한 지역이고 따마도의 수비가 어려운곳이다.

    기사에서는 정부군과 국경수비대 1021이 연합하여 KNLA와 교전을 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
    BGF1021 사령관은 보 모똥이었는데 이 번에 교체가 된 모양이다.
    Captain Saw Belu가 BGF1021을 이끌고 있다고 한다.모똥과는 오랫동안 만난친구이고 모똥은 DKBA5 사령관 이었다. 평화협정에 따라 국경수비대로
    리폼이 되었다. 항상 자신은 지금은 더 이상 피를 흘리고 정부군의 편제인 국경수비대BGF가 되었지만 만일 돔족인 카렌족에게 총을 쏠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BGF를 때려칠 것이라고 했었다.  동족에게 총을 쏠일이 없는 선택을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를 포기했을 것이다.

    따마도 MOC1과 BGF1021과 대항하는 카렌민족해방군은 KNLA7과 KNU-DKBA라고 기사에 나와있다.
    기자가 소문만 듣고 써서 디테일이 부족한 부분이다.
    이곳은 KNLA7을 중심으로 KNU-KNPC
    그리고 DKBA5였던 KNU-DKBA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이다.

    연방민족해방군전력으로 보면 미얀마에서 전역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들이다.

    이 사진은KNLA- KNDO이다. KBS촬영을 도와주다가 우리회사 직원이 고초를 겪었다.가운데 있는 친구가 미얀마로 넘어가 취재를 도운 직원이다.


    가장 강력한 정부군과 민족해방군이 첨예한 곳에서 전투를 시작했다는 것은 여러 함의가 있다.

    태국이 코로나19의 미흡한 대책으로 뿌라윳정권이 국민들의 심각한 저항에 직면한 것도 그 이유중의 하나이다.

    알려져있다시피 뿌라윳과 민 아옹라잉은
    쿠테타전 태국에서 브러더쉽을 나눈사이이다.

    만일 태국의 군사정권이 무너진다면 영혼의 아우인 미얀마 군사정부에는 크나큰 위기가 될것이다.

    태국의 새 정부는 절대 미얀마 군사정부를 지지하지도 않을 것이고 교역을 확대하지도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꺼까레익 대회전은 향후 미얀마 군사정부의 미래를 점칠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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